사파 타파체오마을 초등학교에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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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외갤러리 | 사파 타파체오마을 초등학교에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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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도래샘 작성일17-10-23 23:09 조회10,813회 댓글3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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베트남 사파와 무캉차이를 다녀온지 2주가 지났건만 아이들의 선한 눈빛이 내 마음에 깊이 남아 있네요.

특히 어느 농가에서 만난 어린 여아의 우수에 젖은듯한 표정은 영원히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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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목록

강산님의 댓글

강산 작성일

2주밖에 안지났나요?
근데 전 왜이리 아련하죠...? 마치 몇달이 지난것처럼...
날은 안좋았지만 자유로운 아이들의 활동모습,선생님과 아이들의 놀이등...
갠적으로 학교 생활이 궁금했는데 이번 투어에선 학교를 3군데나 탐방 할 수 있어 좋았어요!

도래샘님의 댓글

도래샘 작성일

저 아이들을 보고 있으면 만감이 교차됩니다.
사진투어는 늘 아쉬움이 존재하죠. 그래서 또 떠나게 되고...

엔젤투어님의 댓글

엔젤투어 작성일

도래샘님과 함께한 오지 고산족마을
행복한 시간들이 었습니다.

노란 가을 다락논이 아니라 조금은 실망스러웠지만
아이들 눈망울 하나 하나에
그리고 고산족들의 삶 하나 하나에 의미를 부여하신 그 감성을 보고 느끼며
제가 사파 신드롬에 빠져들던 때가 생각이 나기도 합니다.

욕심없이 살아가는 그들의 삶속에서
나 자신을 찾고...


그 들의 행복을 담을수 있길 응원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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